선한목자 4.2

2016. 6. 27. 01:11

하늘소^^ 소프트웨어/유틸리티

성경 프로그램 선한목자 4.2 입니다.




[선한목자 4.2]은 공개용 / 회원용으로 구분됩니다.


그렇다고 기능을 제한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선한목자가 계속 발전하기를 원하며 다른 쓸만한  공

개 풀그림이 계속 나오기를 원하는 분은 가입해 주시기 바랍

니다.


회원자격

기독교 인이면 누구나 다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이단

으로 인정되는 교단에 소속된 분은 가입할 수 없습니다.


회원특전

회원으로써 특전은 크게 기대하지 마십시오. 모든  풀그림은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1. 회원은 개발되는 모든 풀그림에 회원으로 인정되며  디스

   켓으로 배달됩니다. 

2. 풀그림 개발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참고합니다.


회원가입절차

회원 가입비는 3만원이고, 1년 후 부터 회비 1만원(1년)입니

다. 가입비와 회비(1년 후)는 아래 온라인 번호로  입금하시

고 가입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은 우편,  전화,  Mail로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Mail로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떤 

풀그림이 있으면 좋겠다는 것과 거기에 대한 의견을 적어 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1동 5-19 5/3 (예손미술학원3층)

      614-011                            박 영 목 전도사


전화: 051-893-6750      HiTel ID : ihmpark


국민은행  109-21-0516-204    박영목

우 체 국  600148-0178757       //  



참고사항

문의전화 하실 때, 꼭 전도사라는 호칭을  붙이시면  물음에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혹, 이제까지 두 분이지만  박영목씨

로 부르더군요. 아마 그 분은 그 물음에 충분한 대답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의 꿈에도 소원은 전도사로 있는 것인데 

그리고 늘 그렇게 생각하는데 '씨'를 들었을 때, 그  무너지

는 마음 ..... 표현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제발  목사님이라

는 호칭은 사용하지 마세요. 전도사라고 몇번 말씀을 드려도 

목사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 데, 그러면  정말  싫습니

다. 제가 너무 사투리를 사용해서 잘못 알아들은 것인지  몰

라도 듣기 민망합니다. 제 같은 사람이 언제 목사님  대열에 

들겠습니까? 저는 무섭습니다. '박영목도 목사 가운데  있는

가?' 그리고 다른 풀그림은 계획은 있지만  DOS에서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WINDOW에서 만들 계획입니다. C++  공부를 

조금해야 하고, 학원도 좀 다니면 약간은 얻는 것이  있으니 

다닐까? 합니다. 그리고 풀그림을 만들기 시작해야죠?  그러

나 만약 7개월이 지나도 풀그림이 공개되지  않으면  자금이 

부족한 연고라 생각하시고 조금 더 인내로 기다려 주십시오. 

제가 충당해야 하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왜 이런  말을  ? 

이런 말이 없으면 회원들이 전화가 빗발치겠죠? 가입을 했는

데??? !!! 풀그림도 더 이상 안 나오고... 와?  괜히  했나? 

속았다! 속았어! 그러면 제가 또 열심히 변명아닌 설명을 하

야지 그러면 난 후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러면 치료비가 더 들것이고 그러면 풀그림은 더 늦게 만들

어질 테니, 회원님들은 조용히 기다려 주십시오. 그래도  혹 

2년을 넘어가도 깜깜??? 그러면 제가 아버지께로 갔다고  생

각하십시오.



추신 : 회원이 아니신 분도 잘 이해가 안가시면 전화하세요.

       절대로 회원인가?를 묻지 않겠습니다. 제가 다른  얘

       기는 잘 못합니다. 안부전화 같은 것 말입니다.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그러나 필요한 분이 설명을 물을 

       때는 제 전화비를 상관하지 않고  설명해  드립니다. 

       "선한목자가 안됩니다" 그러면 그 밤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긴 저는 아침에 잠을 자니 밤에  잠  못 

       자는 것은 똑같네!, 또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

       다. 감사합니다!" 하면 또 그 밤에 잠을 못  잡니다. 

       너무 감정이 예민하죠? 제가 생각해도 정신병자 같습

       니다. 


아참 그리고 전화로 어떻게 회원으로 가입하죠? 라는 질문은 

제발 하지 마세요. 이상하게 어색해집니다.


그리고 혹 다른 분이 "다음부터 연락하고 지냅시다"라고  하

면 저는 늘 이렇게 대답이 나옵니다. "저는 필요한 일이  있

을 때에만 전화를 하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좀  이상합니다. 

그냥 "예"하면 되는데 너무 결백해서 그런가?  마음을  아프

게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을 때 "예"라

고 해야지 하면서도 그때는 막상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혹 저를 보고 안면이 있어도 길에서  인사도  안하고 

그냥 지나갈 때 오해하지 마세요. 혹 제가 눈을  뜨고  앞을 

보며 오고 있다고 해서 당신을 보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

다. 머리 속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길과 건물은 식별

하는데 앞에 있는 사람은 누군지 생각을 못합니다. 이럴  경

우가 종종 있어서 제 처도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운전하다

가, 이것 때문에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겼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운전을 안하려고 합니다. 여자인 경우는 다른  생

각을 안해도 잘 못 알아봅니다. 한두 번 본  경우에  말입니

다.


"골고다 언덕에는 내리막이 없습니다" ........... 박 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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